사쉐스톤: 섭씨 1000도 이상에서 가열하는 방식으로 생산되기 때문에
친환경적이면서 살균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스톤이지만, 기공이 많아서 향을 입혔다가 발향을 시키는 원리인데요
디퓨져와는 다르게 주머니안의 오일이 전혀 밖으로 묻어나지 않아요 .
옷장안의 습도 조절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, 옷장 및 신발장 등의 잡내 제거에도 좋아요.
전 바람이 통하는 창가에 매달아 놓기도 하고요.
현관문에 걸어두니
집에 들어올 때 마다
향기로와서 기분이 업 되더라구요 ㅎㅎ
요즘은 운동가방에도 핸드백에도 넣어놨어요.
제가 좋아하는 향이
기분 좋게 소올소올~~~
차분하게 해주는 향으로 침대 머리맡에 가져다 놓기도 했어요.
오일을 희석없이 사용하는거라서
2 -3 개월 유지 됩니다. ( 단, 사용환경에 따라 다름. 처음보다 사용 할 수록 연해질 수 있음.)
지금 이맘때 부터 인기있는 "시트로넬라"를 입은 사쉐스톤도
캠핑등 야외 활동시에 활용도 만점일것 같아요!!
from. meraviglioso